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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슬토 요법은 1920년도에 독일의 루돌프 슈타이너에 의해 창안되어 현재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는 암환자의 60%이상이 미슬토 주사 항암 면역요법을 사용되고 있는 주사요법으로 면역 증강 물질 및 항암 물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겨우살이 식물의 영어 이름입니다.우리 말로는 겨우살이, 영어로는 Mistletoe로 불리웁니다. 미슬토 주사는 인터루킨 -1, 인터루킨 -6, 종양괴사인자(TNF-α), 인터페론 (IFN-γ) 및 인터루킨 -2 등의 사이토카인들의 분비를 촉진하는 것이 보고되고 있으며 이로인해 주로 T세포를 활성화 시켜 면역 기능을 증강시킵니다. 그 결과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시키며 암세포의 자연사를 유도합니다. 항암치료 중인 환자에게는 신체 내 독소를 제거하며 신진대사를 증진시키며 방사선 치료 및 항암치료와 병행할 시 부작용을 감소시킵니다. 또한 주사후 β- 엔돌핀의 증가는 암환자의 통증을 감소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킵니다.
* 압노바 치료 스케쥴
최초 투여시 압노바 0.02mg 1앰플을 1주에 3회 피하주사로 총 8회 투여
압노바 0.2mg 1앰플을 1주에 3회 피하주사로 총 8회 투여
압노바 2mg 1앰플을 1주에 3회 피하주사로 총 8회 투여
압노바 20mg 1앰플을 1주에 3회 피하주사로 치료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투여
치료 용량이 결정되면 12~24개월 지속적으로 사용합니다.
싸이모신 알파1은 우리 몸의 흉선에 존재하는 가장 강한 면역 조절 물질입니다. 싸이모신 알파1 주사는 자연살해세포(NK세포)를 활성화 시켜 암세포를 공격하며 인터페론 (interleukin-2, gamma-interferon)의 분비를 증가시키며, helper T세포(보조 T 세포) 를 증가시켜 B세포의 항체 생성 작용 촉진과 T세포 활성화를 도와 면역력을 높입니다. 특히 항암 치료중인 환자에게는 림프구 성숙을 촉진하고 T-세포 기능을 강화하여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항암제 치료의 효과를 증대시키고 오심 및 구토 증상, 통증을 감소시켜 삶의 질을 개선시키고 생존률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항암치료의 효과상승, 항암치료의 부작용 감소, 그로인한 삶의 질 향상 기대
- 항암제 독성을 완화하고 항암 중 환자의 면역기능 유지에 도움
* 싸이모신 알파1 치료 스케쥴 환자의 상태와 투약력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2~3회/주 가 권장됩니다.
이뮨셀LC 주는 모든 일반적인 암세포에 대해 면역 반응을 제공하는 면역 세포인 사이토카인 유도 면역세포(Cytokine induced killer cell-CIK)와 활성화 T 림프구(Activated T cell) 를 성분으로 하고 있으며 암환자 자신으로부터 채취한 혈액을 체외에서 혈액에 포함된 면역 세포를 14일 동안 배양하는 방식으로 제조되고 환자의 정맥으로 투여후 배양액에 포함된 환자의 면역 세포 특히 사이토카인 유도 면역세포(Cytokine induced killer cell-CIK)와 활성화 T 림프구(Activated T cell)가 암세포를 공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포 들은 존재하는 암세포를 인식하여 암세포에 접근한후 암세포벽을 파괴하는 효소를 분비하여 암세포가 괴사되거나 스스로 파괴되는 세포자살(Apoptosis)을 유도하여 체내에서 암세포가 제거되는 것입니다. 이뮨셀LC 주 요법은 면역세포 치료제의 한 종류이며 항암화학 요법에 사용되는 항암제입니다. 이러한 치료로 잔존 암세포의 제거 및 종양의 증식을 억제하게 되는것입니다.- 치료과정 : 혈액채취(30분) - 림프구분리 - 림프구배양 및 싸이토카인 처리 → 배양(약2-3주)/활성화 T림프구 제조 → 세포의 안정성/세포의 효능 확인후 세포수집 → 24시간 내 항암면역세포치료제 투여(즉, 투여 당일 완제품 제조)
* 이뮨셀 스케쥴
총 16회 투여 (총 치료기간 15개월 60주 약 1.5년간)
- 1주 간격 4회+2주 간격 4회+4주 간격 4회+8주 간격 4회
저산소증과 만성 염증등에 기인한 산화 스트레스등으로 만들어진 활성 산소는 체내에서 암발생을 이끌어 내고 체내의 각종 대사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에 리오단 클리닉의 고농도의 비타민 C 정맥요법은 독성이나 부작용이 거의 없이 혈관을 통한 고용량의 비타민C를 공급하여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정상세포를 보호하고 콜라겐합성을 통해 암세포주변을 물리적으로 차단하여 암세포가 전이 확산되는 것을 억제하며 대사과정 중에 만들어지는 과산화수소에 의하여 잔여 암세포를 죽이고, 암 전이를 돕는 효소들의 기능을 차단하여 암에 대한 직접적인 치료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항산화작용으로 항암치료 부작용을 줄여주며 암 세포를 사전에 방지합니다. 백혈구의 탐식작용과 인터페론 생산 등에 관여하여 면역기능을 증가시킴으로써 암세포를 억제하거나 제거합니다.
* 메가비타민 정주 치료 스케쥴 - 꾸준히 6개월 이상의 유지가 중요
최초 투여시를 기준으로 용량을 올림
1주 월 20g - 화 40g - 수 60g - 목 80g
2주 화 80g - 수 80g or 목 80g - 금 80g
3주 월 80g - 화 80g - 금 80g / 월 80g - 목 80g - 금 80g
첫 6개월 주2회 / 다음 6개월 주 1회 / 이어 1년 한달에 2회 / 이후 지속 월1회
표준 항암 화학요법의 약물을 투여량(최대허용량(MTD:maximum tolerance dose)의 1/10~1/3 정도의 저용량(MBED:minimum biologically effective dose))과 투여횟수(정기적)를 일정간격으로 변경하여 시행하는 변형된 항암화학요법으로 투여 용량이 낮아서 약물로 인한 독성 부작용이 거의 없어서 가능한한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생존 기간을 연장 가능케 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면역치료법을 비롯한 다른 치료와도 병합이 가능한 치료입니다. 암세포 보다는 암세포 주변의 조직및 생존 환경을 주로 공격목표로 하여 암조직에 영양을 공급하는 신생혈관을 억제시켜 암세포를 스스로 괴사하게 하고 또한 항암 면역기능을 강화시키고 항암 약물에 대한 저항성을 감소시켜 암세포 파괴를 통해 암의 진행을 막고 암세포의 분화가 되지 않는 상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암의 발생과 성장의 중요한 원인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 활성산소에 의한 산화스트레스입니다. 우리 몸은 항상 산소를 이용한 대사를 통해 에너지를 만들어냅니다. 때문에 우리 몸은 살아가면서 활성산소를 만들어내고 이를 없애는 항산화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항산화력을 넘어서는 산화스트레스는 암을 발생시키고 이렇게 발생한 암은 많은 영양소와 산소를 사용하면서 성장하게 되고 더 많은 활성산소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따라서 암의 진행을 막는 데 필수적인 것이 항산화제입니다.현재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항산화성분이 비타민과 미네랄입니다. 또한 비타민과 미네랄의 중요한 역할은 여러 신진대사 과정에서의 효소작용의 촉진입니다. 충분한 비타민과 미네랄의 섭취를 통한 원활한 신진대사는 면역력을 증가시켜 치료 효과를 증대시키고 치료 부작용의 감소시킵니다. 온열 및 한냉치료, 광선, 전기치료, 견인치료 등의 물리적 요소를 적절히 활용하여, 손상에 의해 발생된 인체의 불안정한 상태의 환자에게 적용함으로써 고통의 감소나 염증 및 근경련의 완화, 근재교육 등으로 통증을 완화시키고 손실된 기능을 최대한 증진시켜 정상적인 사회활동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셀레늄은 우리 인체에 필요한 극소량의 미네랄로서 스웨덴의 화학자 베르첼리우스에 의해 발견됐으며,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달의 여신 이름을 따서 셀레늄이라고 지어졌습니다. 세포독성 항암제를 대표로하는 항암약물 치료법은 과도한 free radical을 유발시켜 정상세포를 손상시키고 면역 세포들을 파괴함으로써 다양한 부작용을 야기시키는데 셀레나제는 항산화제로써 직접적으로 작용하고, 또한 selenoenzyme의 구성요소로써 free radical을 제거하여 환자에게 항암 치료시 나타나는 부작용을 경감시킵니다.특히 림프부종의 후유증을 갖는 자궁경부암 등 부인암과 두경부암·유방암·직장암·비뇨기암 등 수술 시 발생하는 림프부종 환자에게 아셀렌산나트륨의 투여는 염증성 경향과 부종 부피를 감소시켜 부종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여러 임상 논문을 통해 입증되고 있으며 특히 유방암 수술후의 환부 팔의 부종에 효과가 있습니다.
강력한 항산화 역할 때문에 Master Antioxidant로 알려져 있다. 글루타티온은 다른 항산화제의 조절자(regulator)로의 기능을 하며 간 및 전신의 항산화제, 항독소제(antitoxin), 항암제(anticarcinogen), 항돌연변이제(antimutagen)의 기능이 있습니다.
(1) 항암 작용 : 강력한 항암 작용이 있다. DNA 합성의 필수 효소이다.
(2) 아미노산 운반작용 : 글루타티온 성분 중 시스테인은 아미노산들의 세포막 통과를 가능하게 한다.
(3) 항염증 작용 : 강력한 항산화 작용 및 염증을 유발 유전자를 조절한다.
(4) 글루타티온은 다른 항산화제의 조절자(regulator)로 기능한다. T Helper의 농도를 증가시켜 HIV바이러스의 작용을 억제한다.
(5) 항암치료, 각종 항산화 및 해독을 위해 글루타티온이 매우 중요하다.
ALA는 NAC와 함께 대표적인 글루타티온 증강 물질(enhancer)이며 어느 환경에서도 최상의 항산화효과를 발휘하는 항산화제이며 말초 신경병증 개선 효과가 있어 고용량의 ALA(200-600 mg)을 투여하면 3-4주 내에 통증이 완화되고 기타 신경 장애에 따른 불편감이 개선되기 시작한다. 세포 독성 항암제 투여후 신경병성 통증에 도움이 된다. 또한 비타민 E, C, CoQ10, 글루타티온 등 다양한 항산화제를 다시 재활용시키는 항산화제의 항산화제이다.(1) NFkB 억제를 통해 염증성 질환의 치료에 관여한다.
(2) 미토콘드리아 내 효소 활성을 증가시켜 에너지 대사를 강화시킨다.
(3) 노화로 급증하는 3대 질환, 즉 뇌졸증, 심혈관 질환, 백내장에 대한 강력한 보호기능이 있다. 또한 뇌 노화(brain aging) 방지 효과도 있다.
(4) ALA는 BBB(혈액-뇌 장벽)를 통과할 수 있는 소수 영양소 중 한가지이다.
수술, 항암주사 치료나 방사선치료후 예상되는 후유 장애에 대해 예측하고 대비하는것을 암 재활하며 유방암, 폐암, 위암 대장암등의 소화기계 암, 뇌종양등의 치료후 발생하는 림프 부종, 운동 장애, 암성통증, 손발 저림으로 대표 되는 말초 신경장애, 연하장애 및 오랜 병상 생활로 저하된 근력 강화 치료가 포함된다. 특히 유방암이나 자궁암등과 같이 수술시 림프절 절제가 동반되는 경우 수술후 조직액 흐름의 장애가 생겨 환부의 팔다리가 붓는 경우가 생겨 이는 미용적, 기능적 장애뿐만 아니라 부종부위의 염증 빈발로 심각한 치료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아 예방적및 치료적 차원의 림프 도수가 요구된다. 또한 치료종료후의 사회적 복귀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술시 절개되었던 주변 근육의 근력을 증가시키고 관절 운동범위를 극대화하여 신체기능의 항상에 도움을 줍니다.
-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의 여성암 수술 시 림프 제거로 인한 부작용으로 상,하지 부종 및 운동제한이 생기신 분들을 위해 림프도수치료 및 운동치료를 시행합니다.
- 갑상선암 수술 후 목, 어깨 부종 및 통증과 관절 운동 범위 제한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도수치료와 운동치료를 시행합니다.
- 위암, 대장암, 췌장암 등의 수술 후 급격한 체중 저하로 기력 소진, 근육량 감소, 전신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힘드신 분들을 위해 빠른 회복을 위한 개인 맞춤형 도수치료를 시행합니다.
림프계는 림프관과 림프조직으로 연결되어 몸 전체에 림프(액)를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림프액의 흐름은 림프가 몸을 통해 흐르고 혈류로 되돌아가는 과정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림프계의 손상이나 막힘 현상이 발생하면 림프액이 체 조직으로부터 흐르지 못하고 고여서 부종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림프부종이라고 합니다. 특히 유방암 수술 후 생긴 림프부종의 경우 유방과 팔에서 순환된 림프액이 통과하게 되는 겨드랑이 림프절이 수술 또는 방사선 등의 치료로 인해 제거 또는 손상되어 림프액이 순환되지 못하고 팔에 정체되면서 손과 발이 붓게 되는 증상입니다.
림프 흡수 마사지는 부종 환자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유방암 수술시 림프 절제술을 시행한 환우분들의 림프액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국소 부위에 정체되어 있는 림프액을 흐름이 가능한 림프관을 통해 이동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하게 됩니다. 림프 흡수 마사지는 매우 약한 압력으로 특별히 고안된 방법입니다. 따라서 마사지는 부드럽고 천천히 해야 하며 림프액을 정확한 방향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림프 부종 액의 흡수 및 이동
-교통 림프관의 발달
-림프 모세 혈관의 생성
운동은 림프액의 흐름을 증진시켜주므로 림프부종 예방에 중요한 치료 방법입니다. 림프부종 환자가 운동을 하는 경우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근육의 움직임과 심호흡은 림프의 이동에 도움을 주지만, 심한 운동은 혈액의 양을 증가시켜 림프액도 더 많이 생성시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점진적이고 연속적인 강화 훈련 프로그램으로 어깨 주변과 팔 아래의 남은 림프 경로를 확장시킴으로써 림프부종의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시키도록 해야 합니다. 유방암 수술 환자의 경우는 유방 절제술 후 손과 팔의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수술 후 골반 주위 림프절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환자(예 : 자궁암 환자 등)는 다리와 발의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